파리에 오면 꼭 1번은 타봐야 할 유람선
'바토무슈'와 '바토 파리지앵'이 있다.
둘의 차이점은 좌석 배치 형태이다.
바토무슈는 앞만 보고 앉는 좌석이고
바토파리지앵은 좌석이 360도로 배치되어 있다.
(바토파리지앵이 최근에 나온 신상~★)
<바토파리지엥 타는 장소>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 · Port de la Bourdonnais, 75007 Paris, 프랑스
★★★★☆ · 선박여행사
www.google.com
에펠탑과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서
관광 동선에 추가하면 딱!
에펠탑 꼭대기 관광을 마치고 난 뒤
바토파리지앵을 탈 계획으로
미리 탑승 장소까지 구글맵에 저장해갔음.
구글에 '파리 몇월 몇일 일몰' 검색 후
일몰 시간 30분 전쯤에 탑승하거나
야경 시간에 맞춰 타는것을 추천

현장구매는 2만2천원 정도로 3배 가량 비쌌고
여행 앱에서는 8천원대.
당일 예매 당일 탑승도 가능하고,
유효기간도 몇 달 아주 넉넉해서
기간안에 아무때나 탑승하면 됩니다.
예약한 티켓은 따로 프린트 할 필요 없이
폰에서 QR코드 보여주고 세상 편하게 입장.

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출발한 배가 돌아온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져있었는데.
모두 야외석인 2층에만 앉는다.

출발할 때 보이는 에펠탑~
일몰 시간 맞춰서 온건데 난 망했음.
파리 6박 동안 비 or 먹구름만 한가득ㅠㅠ

맨 앞 오른쪽 자리를 추천한다는
후기를 보고 그 자리를 노렸지만
다른 외국인이 차지.
맨 앞을 놓친다면 뒷 방향으로 가서
뒤를 보고 가는 것도 좋다길래
호다닥 맨 뒤에 가서 거꾸로 앉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이고 뒤고 오른쪽에만 앉아도 됩니다.ㅋㅋ
(나처럼 뒤돌아 앉았다면 왼쪽이 되겠음)
어차피 한 바퀴 도는 코스라서
아무데나 앉아도 결국 다 보이기는 하는데,
앞이고 뒤고 자리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라면
유람선이 출발하는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에 앉아야 설레는 기분으로
바토파리지앵을 즐길 수 있다.


숙소가 이 근처라서
지겹게 봤던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에펠탑이 잘 보이는 포토 스팟이며,
밤이 되면 예쁘게 불이 켜지고
반짝이 에펠탑을 보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다.
여기는 고흐의 작품이 있는 오르세 미술관
센강 유람선이 지나갈 때
다리 위의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줬다.
관광 모드의 탑승객들은 더욱더 신이 났다!
아직 공사 중인 노트르담 대성당ㅠㅠ
올해 개최되는 파리 월드컵 전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했는데
기사보니 연말에나 완료된다고 한다.

출발했던 장소로 다시 가기 위해
턴하여 가고 있다.
다시 오르세 미술관이 보인다.
왼쪽에 앉았던 사람들도
이제 편히 보이기는 하겠지만
출발 때 오른쪽에 앉았던 사람들보다는
거리감이 있어 멀찍이 보인다.
이 점을 생각하면 앞 방향 좌석밖에 없는
바토무슈가 날 것 같기도 한데,
앞 사람 뒷통수가 크면
화가 날지도??

센강을 한 바퀴 다 돌고 나면
다시 에펠탑 아래의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가격이 저렴해서 일정이 길다면
바토파리지앵과 바투무슈
각각 1번씩 타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날씨가 내일은 나아지겠지~하며
결국 마지막날 탑승했지만
감흥이 조금 떨어질 수 있기에
1~2일차에 탑승하는것을 추천한다.
<바토파리지앵 예약▼>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
www.myrealtrip.com
<바토무슈 예약▼>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
www.myreal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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